청산도 배편 예약 방법|시간표·요금·할인 정보까지 (2026)


청산도 배편은 일반 승객과 차량의 예약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 승객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지만, 차량은 현장에서만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차량은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하므로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인데요.

이 글에서는 2026년 최신 청산도 배편 시간표와 요금, 할인 정보, 차량 선적 예약 팁을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 청산도 배편 핵심 요약 3줄

• 온라인 예약: 일반 승객은 '가고싶은섬' 어플/웹에서 사전 예매 필수

• 차량 선적 : 차량은 인터넷 예약 불가, 무조건 현장 선착순 발권

• 필수 준비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원 신분증(또는 등본) 미소지 시 탑승 거부


청산도 배편 어디서 예약하지? 모바일 및 현장 발권 방법


청산도 배편은 여객 예약과 차량 선적 예약 절차가 서로 다릅니다. 

예약 방법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실제 예약 과정을 확인하며 꼭 필요한 정보만 정리했습니다.

📱 일반 여객(사람) 예약 [사전 예매]

[가고싶은섬] 앱/웹에서 탑승자 전원 사전 예매 필수 (당일 매진 대비)


👉 청산도 배편 여객권 예약 (가고싶은섬)

🚗 차량 동반 선적 [인터넷 예약 불가]

차량용 전산 예약이 없습니다. 당일 완도항 매표소에서 선착순 현장 발권만 가능합니다.


저는 차량을 함께 가져가는 일정이라 먼저 차량 선적 접수를 마친 뒤, 동반 가족은 모바일 승선권으로 일반 승객 게이트를 통해 탑승했습니다. 

이렇게 이동하니 불필요한 대기 없이 동선도 훨씬 편했습니다.

2026년 완도-청산도 여객선 최신 시간표 및 배차 간격

배 출발 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차량 선적 대기까지 겹쳐 탑승이 촉박해질 수 있습니다. 

차량을 함께 이용한다면  최소 1시간 전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도항과 청산도 도청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은 하루 5~6회 운항하며, 주말이나 여름 휴가철에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임시 증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분 완도 출발 청산도 출발
1항차 07:00 06:50
2항차 08:30 08:30
3항차 11:00 11:00
4항차 13:00 13:00
5항차 14:30 14:30
6항차(막차) 18:00 18:00

출처: 2026년 7월 청산농협 선박 운항 전산 규정 기준

배편 시간은 기상 상황이나 선박 점검으로 변경될 수 있어 저도 출발 당일 아침 운항 정보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차량을 함께 이용한다면 주말에는 더 일찍  터미널에 도착하는 것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청산도 배편 요금 및 차량 선적 비용


현장에 가보니  여객은 편도 발권이 가능했지만 차량 선적은 현장에서 왕복 기준으로 접수와 결제가 진행됐습니다.


■ 일반 여객 기준 요금 (편도)

대인 (성인 일반) 청소년 소아
8,700원 7,900원 4,200원


■ 차종별 선적 비용 (왕복 + 운전자 1인 포함)

차종 구분 실전 왕복 요금
경형 (개스퍼 등) 약 57,000원 전후
중형 승용차 69,700원
대형 SUV / 승합 약 75,000원 이상

출처: 2026년 7월 청산농협 현장 운임 기준


제가 요금을 확인했을 때도 터미널 이용료는 운임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차량 선적 요금은 주말이나 명절·연휴 등 특송 기간에는 할증이 적용될 수 있으니, 예약 전에 최신 요금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도 해당될까?" 배편 할인 조건 및 증빙 서류 


완도~청산도 노선은 대상에 따라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증빙서류가 없으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요 여객 할인 대상 [20% ~ 50%]

• 경로우대 (만 65세 이상): 여객 운임 20% 감면
• 장애인 / 국가유공자: 등급 및 급수에 따라 20%~50% 차등 할인
• 영유아 (24개월 미만): 무상 탑승 가능 (단, 전산 발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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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6년 7월 한국해운조합 여객 운임 규정 기준


2026년 기준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아·소아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선적 및 현장 대기 규칙


청산도행 차량은 인터넷 예약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일 완도항에서 선착순으로 차량을 접수해야 합니다.

⏱️ 선착순 대기 및 차량등록증 소지

출발 당일 완도항 차량 대기선에 진입한 순서대로 선적이 진행
매표 시 자동차등록증 실물을 제시해야 차종별 정확한 운임 전산 등록 완료

🚶 운전자 외 동반 가족 분리 승선

안전 규정에 따라 차량 선적 시에는 운전자 1인만 탑승한 채로 배에 진입 가능
동반 가족은 차량에서 먼저 하차하여 여객 터미널 개찰구를 통해 따로 승선



주말이나 여름 휴가철에는 차량 선적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을 함께 이용한다면 출항 1시간 전까지는 완도항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는 것이 여유롭습니다.



청산도 배편 자주 묻는 질문 팩트 체크


Q1. 차량 승선을 하려면 선착장에 언제부터 줄을 서야 하나요?

▼

평일 비성수기에는 예약한 배 시간 40분~50분 전에만 가도 무난합니다. 다만 주말이나 2026년 7월 여름 휴가철, 봄철 유채꽃 성수기 시즌에는 아침 첫 배를 타더라도 최소 1시간 30분 전에는 완도항 차량 대기선에 바퀴를 붙여야 원하는 항차에 선적이 가능합니다.

Q2. 차량도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한가요?

▼

절대 불가합니다. 완도-청산도 노선은 선박 구조 및 전산 시스템상 차량 예약 기능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사람은 온라인(가고싶은섬)으로 먼저 예매하더라도, 차량 승선권은 무조건 당일 출발 항구 매표소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따로 끊으셔야 합니다.

Q3. 인터넷 예매가 매진되면 당일 현장 구매도 불가능한가요?

▼

아닙니다. 온라인 예매 전산에는 전체 선박 정원의 일부만 할당됩니다. 따라서 가고싶은섬 어플에서 매진으로 뜨더라도 당일 아침 일찍 터미널 매표소 창구로 가면 현장 발권용으로 배정된 잔여 여객 표를 선착순으로 충분히 구매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4. 실물 신분증을 안 가져가면 배에 타지 못하나요?

▼

해상 안전법상 신분 미확인자는 승선이 전면 거부됩니다. 다만 실물 주민등록증이 없더라도 정부24 앱의 모바일 신분증(패스 포함)으로 전산 인증이 가능합니다. 이마저도 없다면 터미널 내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본을 즉석 사출하여 매표소에 제시해야만 통과됩니다.

Q5. 예매한 배를 당일 취소하고 현장에서 다시 재예약할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일정 변경으로 당일 취소할 경우 선사 전산 취소 규정에 따라 약간의 수수료를 떼고 환불 처리가 진행됩니다. 이후 터미널 매표소 창구에서 다른 시간대의 여객선 잔여석이 남아 있다면 현장 발권 형식으로 즉시 재결제하여 탑승할 수 있습니다.


청산도 배편 실전 여행 총정리


2026년 7월 기준 일반 여객은 모바일 사전 예약, 차량은 현장 선적 절차만 미리 확인하면 됩니다.

주말이나 여름 성수기에는 차량 선적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출항 1시간 전까지 터미널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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