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비진도 배편 예약방법 및 요금 가격 할인 차량선적 정보 (2026)



안쪽 내항이랑 해수욕장이 있는 외항이 모래사장 하나로 묶여 있는 통영 비진도는 한여름 주말마다 배편 전쟁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조금만 늦어도 원하는 시간대 배가 매진돼서 섬 투어 동선이 완전히 꼬여버리는데요. 

2026년 최신 배시간표와 모바일 앱 할인 팁, 그리고 차를 아예 실을 수 없는 차량선적 불가 팩트까지 헷갈리지 않게 딱 정리해 드립니다.


💡 비진도 배편 핵심 요약

✔ 예약 할인: 가고싶은섬 모바일 앱으로 사전 예매 시 인당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선적 불가: 비진도는 차를 못 싣는 섬이라 통영항 터미널에 주차를 해두고 타셔야 합니다.

✔ 항구 선택: 마을 주민이 내리는 내항과 해수욕장용 외항 주소지가 다르니 목적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통영항 비진도 배시간표 최신 운항 현황



통영항 터미널에서 비진도까지는 편도로 약 4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평일에는 하루 3번 정기선이 다니지만 한여름 성수기나 주말에는 추가로 배가 더 다닙니다. 





주의할 점은 배가 '내항(마을)'에 먼저 사람을 내려주고 그다음 '외항(해수욕장)'으로 가기 때문에, 본인이 가려는 목적지를 선실 안내방송에서 정확히 확인하고 내려야 고생을 안 합니다.


⏰ 통영항 ➔ 비진도 최신 배시간표 (정기선 기준)
운항 회차 통영항 출발 비진도 나옴
1항차 (첫배) 06:50 09:30
2항차 10:50 14:00
3항차 (막배) 14:30 17:15

💬 평일 첫배는 외항부터 안 가고 내항에 먼저 들러 할머니들 짐을 내리더군요. 주말 증편 배랑 평일 정기선 하선 순서가 시즌마다 가변적이라 멍 때리면 반대편에 내립니다. 선원분께 내릴 곳 꼭 물어보세요.


비진도 승선권 모바일 앱 예매 및 운임 할인 기준





주말이나 성수기 비진도 배편은 오전 입석까지 금방 동나기 때문에 현장 창구 믿고 갔단 터미널에서 반나절 날리기 십상입니다.

인터넷 예매정보와 친구 이야기 듣고 전날 앱으로 예매했는데요. 인당 뱃값 할인도 챙기고 당일 매표소 줄 없이 배로 직행해 시간을 아꼈습니다. 이게 무조건 답입니다.


📱 비진도 배편 실전 예약 안내
예약 구분 실전 팁 및 확인 사항
공식 플랫폼 한국해운조합 운영 앱 '가고싶은섬' 설치 후 통영발 비진도 노선 선택
운임 할인 온라인 예매 기본 할인 외 도서민, 통영시민, 단체 감면 등 조건별 추가 우대 적용

※ 주말이나 성수기 특별수송 기간에는 정기 여객선 운임에 10% 할증이 붙을 수 있으므로 앱 결제 단계에서 최종 금액을 대조해 보셔야 예산 오차가 없습니다.


💬 앱으로 일행 4명 묶어서 예약하고 제 폰 방전돼서 터미널 현장 창구로 갔더니, 예약자 명의 신분증 없다고 실물 티켓 발권을 거부 당해 식은땀 흘렸습니다. 일행 중 한 명 폰에 캡처본이라도 꼭 넘겨두셔야 안전합니다.


🏝️ 통영 사량도 갈 때 꿀팁

등산이나 출렁다리 타러 사량도 가실 분들은 통영항 말고 가오치항으로 가야 배편도 많고 뱃값도 굳습니다. 주소 헷갈려서 엉뚱한 항구로 가면 배 놓치니 가기 전에 둘러보세요.

🏝️ 소매물도 등대섬 물때 맞추기

소매물도 하이라이트인 등대섬 자갈길은 하루에 딱 두 번 열립니다. 배시간표 아무리 잘 맞춰도 물때표 안 보고 들어가면 등대섬 구경도 못 하고 허탕 치니 꼭 확인해야합니다.


주변 다른 섬들도 매력적이지만 우선 예약과 모바일 발권까지 끝내셨다면 이제 당일 주머니에서 빠져나갈 실물 뱃값을 계산해 볼 차례입니다.

다음 단락에서 인원별 최신 운임표를 알기 쉽게 보여드릴게요.





통영항 비진도 여객선 인원별 요금 가격 안내


비진도 왕복 뱃값은 주말 특송 할증 10%까지 붙으면 인당 2만 원 돈이라, 친구들 몇 명이서 조를 짜서 가도 배 타기 전부터 10만 원 가까이 그냥 깨집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회비 모아서 정산할 때 예산 오차가 좀 생겼었는데, 아래 나이대별 운임표 미리 확인하셔야 현장에서 주머니 사정 꼬이지 않습니다.


💰 통영 ➔ 비진도 여객 운임표 (편도 기준)
구분 기준 일반 평일 요금
대인 (일반 성인) 9,150원 (※ 주말·공휴일 10,050원)
경로 (만 65세 이상) 7,400원
소아 (초등학생) 4,600원

※ 유아(만 2세 미만)는 뱃값이 면제되지만 인원수 제한 때문에 터미널 창구에서 무조건 실물 '제로원 등본 승선권'을 수령하셔야 배에 태울 수 있습니다.


💬 친구 5명 표를 제 이름으로 묶어 결제했다가 모바일 앱 뱃값 할인 혜택이 단 1장만 적용돼서 당황했습니다. 단체나 다인원 예약 시 결제 인원별로 각각 혜택이 정상 적용됐는지 최종 결제 금액을 꼭 대조해 보셔야 회비가 안 빕니다.


사람 요금표까지 정리가 끝났으니 이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차량 선적 비용과 통영항 터미널 주차장 정보를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차를 가지고 통영에 갈 때의 실전 팁을 확실하게 짚어드릴게요.


비진도 차량선적 불가능 팩트 및 통영항 주차 팁


결론부터 말하면 비진도는 승객만 타는 여객선만 다녀서 개인 차량을 섬 안으로 절대 실을 수 없습니다.

렌터카나 자차는 무조건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공영주차장에 유료로 세워두고 몸만 가볍게 배에 올라타야 합니다.


🅿️ 통영항 터미널 주차 요금 기준
주차 구분 요금 및 팁
하루 정액권 (1일) 5,000원 (※ 여객선 이용객 할인 기준)
이용 혜택 경차, 저공해 차량, 다자녀 감면 등 공영 기준 추가 우대 적용 가능

※ 여름 성수기 주말 오전 8시 이후에는 터미널 만차가 잦으므로, 자리가 없을 때는 주변 야외 유휴 주차 공간이나 여객선 고객 전용 사설 구역 요금을 현장에서 대조해 보셔야 낭패가 없습니다.


💬 첫 배를 타려 20분 전 도착했다가 터미널 주차장이 꽉 차 갓길에 세우고 배 탈 뻔했는데요. 통영항 주변 단속이 엄청 심해 과태료 폭탄 맞으니  반드시 근처 여객선 전용 주차장이나 유료 부지에 넣으세요.



비진도 여행 찐 경험자 FAQ 5가지


 
Q1. 물놀이 갈 건데 내항, 외항 어디서 내려요? ▼

해수욕장은 무조건 '외항'입니다. 평일 첫배는 내항에 먼저 접안하니까 다른 승객들 내린다고 무작정 따라 내리면 안 됩니다. 멍 때리다 내항에 내리면 외항 해수욕장까지 오르막 땡볕 길을 30분 넘게 걸어가는 대참사가 납니다.

Q2. 주말 당일에 터미널 가서 표 사도 충분하겠죠? ▼

주말 오전은 입석까지 싹 매진됩니다. 저는 친구 조언을 듣고  전날 밤에 '가고싶은섬' 앱으로 안전하게 예매했는데요. 당일 매진 될 수 있으니 인터넷 예매를 추천드립니다.

Q3. 친구들이랑 차 싣고 들어가서 캠핑할 수 있나요? ▼

개인 차는 절대 못 싣습니다. 터미널 공영주차장에 유료로 박아두고 배 타야 하니, 짐은 최소화해서 배낭에 밀어 넣고 몸만 가볍게 가세요.

Q4. 앱으로 친구(일행) 표 묶어 결제할 때 주의할 점은요? ▼

대표자 폰 방전되면 확인이 꼬입니다. 일행들한테 모바일 승선권 화면을 단톡방에 미리 공유해 둬야 매표소 창구에서 식은땀 안 흘립니다.

Q5. 주말 아침에 터미널 주차장 만차면 어떡하죠? ▼

성수기 8시 넘으면 만차입니다. 터미널 앞 갓길은 주말에도 주정차 딱지 바로 날아오니, 조금 걷더라도 주변 유료 사설 부지를 뚫는 게 낫습니다.


마무리


배시간표와 뱃값, 주차 팁까지 미리 확인해두면 비진도 들어가서 당황하며 아까운 시간 버릴 일은 절대 없습니다.

준비 꼼꼼하게 잘하셔서 친구들과 후회 없는 찐한 통영 섬 여행 즐기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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