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죽도 배편 예약 방법 시간표 요금 주차장 및 뚜벅이 여행 팁 (2026)


지인이 최고의 여행지라며 명소를 추천해줬는데요. 바로 홍성 죽도입니다.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경험했다며 적극 추천했는데요. 뚜벅이 여행을 하고 싶은 제게 최고의 선택지였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남당항에서 출발하는 배편 정보부터 주차, 실전 주의 사항까지 실패 없는 죽도 여행 팁을 공유할게요.


🎋 홍성 핵심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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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출발: 하루 배편 운항 횟수가 정해져 있어 시간표 확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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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청정 섬: 차량 진입 불가! 맨몸으로 가벼운 뚜벅이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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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필참: 여객선 탑승 시 전원 실물/모바일 신분증 소지 필수


남당항 ↔ 죽도 배편 시간표 및 요금 최신 정보


아산에서 약 1시간 30분을 달려 08:30경 남당항 매표소에 도착했는데요. 

배편 요금 결제 후 09:00 첫 배를 기다리며 홀로 30분간 남당항의 고요한 바다를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확인해 보세요.

🚢 운항 시간표 및 승선 요금 총정리

⏱️ 남당항 ↔ 죽도 배시간 (2026 최신)

  • 기본 출발시간: 09:00 / 11:10 / 13:00 / 14:00 / 16:00
  • 주말/공휴일: 10:00 추가 운항
  • 하절기(5~10월): 17:00 막배 추가
  • •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항일입니다.

💵 왕복 여객 승선료

  • 성인(대인): 12,000원
  • 중·고등학생: 11,000원
  • 경로(만 65세): 10,000원 / 소인: 6,000원

※ 별도의 섬 관람료는 없으며 왕복 요금 기준입니다.

남당항을 출발해 죽도까지는 배를 타고 대략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워낙 가까워서 멀미 걱정 없이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여객선 예약 방법


저는 남당항 매표소에서 현장 발권을 했습니다. 현재 개인 여행객의 경우 사전 예약은 불가하고 무조건 현장 발권만 가능하며, 단체 관광객들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여객선 문의 및 예매 정보

여객선은 남당항 매표소 현장 발권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날씨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출발 전 선사 측에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홍주해운 매표소 문의처: 041-631-0103

따라서 단체 여행객분들은 미리 선사에 유선으로 사전 예약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당일 현장에서 약 10명의 어머님 팀이 단체 여행을 오셨는데, 예약 확인이 꼬여서 당황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걱정스럽더라고요.


남당항 여객선터미널 무료 주차장 및 찾아가는 길


가장 중요한 주차 요금은 현재 전 구역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말이라 주차 요금을 최소 1만 원은 지불할 줄 알았는데 무료라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주차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구역별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주차장 위치 특징 및 실전 주차 꿀팁
① 터미널 매표소 앞
(최고의 명당)
배 타는 선착장과 가장 가까워 이동 동선이 최고로 편합니다. 단, 주말에는 아침 일찍 만차가 되므로 서두르셔야 합니다.
② 공영 주차장
(대형 주차장)
매표소 앞자리가 없을 때 이용하는 차선책입니다. 부지가 넓어서 주말 주차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터미널까지 도보 3~5분)

※ 주말이나 축제 시즌에는 남당항 일대에 차량이 많이 몰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실제로 제가 첫 배 출발 시간 30분 전쯤 주차장에 도착했는데도 주차 공간이 거의 비어있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말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조금 타이트하게 서둘러 오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차 없는 섬 죽도, 뚜벅이 여행 시 당일 현장 주의사항 3가지



죽도는 오롯이 두 발로 다 걸어 다녀야 하더라고요. 은근히 오르막 지형도 섞여 있고 많이 걸어야 해서, 운동화를 안 신고 왔으면 현장에서 낭패를 볼 뻔했습니다.


쾌적하게 혼자 뚜벅이 섬 투어를 즐기기 위해, 직접 경험한 출발 전 꼭 체크해야 할 실전 주의사항 3가지를 정돈해 드릴게요.


🎒 출발 전 현장 체크리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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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신분증 필참: 성인은 등본보다 실물/모바일 신분증이 명확해야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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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운동화 착용: 차가 안 다니는 섬이라 오롯이 걸어야 하므로 발이 편한 신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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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내 편의시설 파악: 매점이나 화장실 위치를 미리 체크하여 뚜벅이 동선 낭비 차단


추천 가볼만한곳: 옹기종기 대나무숲길 실전 트레킹 코스


제2조망대를 시작으로 최종 목적지인 용난둠까지 천천히 걸었더니 약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대나무 숲길과 바다 조망대가 무척 인상 깊었는데요. 제가 대만족했던 트레킹 동선을 타임라인 순서로 짚어드릴게요.


1

제2조망대 ➡️ 동바지 조망대

바닥에 투명한 강화유리가 설치된 관망 데크로드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에게 꽤 아찔한 경험을 선사했지만, 홀로 인증샷도 남기고 멀리 보이는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그 순간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2

섬마을센터 ➡️ 야영장 & 헬기장

3

제3조망대 (담깨비 조망대)

4

댓잎소리길 ➡️ 파도소리길

섬길마다 울창한 대숲이 가득 이어져 있어서 섬의 이름이 왜 '죽도'인지 비로소 실감하게 만드는 하이라이트 코스였습니다. 사각거리는 대숲 바람 소리와 멀리서 은은하게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귀를 감싸 안아 온몸으로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5

제1조망대 (옹팜섬 조망대)

🏁

최종 목적지: 용난둠


죽도 뚜벅이 여행 총평 및 마무리



여행 해보니 홍성 죽도는 힐링 주말 코스로 아주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잡한 인파나 자동차 소음이 전혀 없어서 온전한 쉼이 가능하더라고요.

경적 소리나 매연 없이 오롯이 청량한 파도 소리와 댓잎 스치는 소리만 가득한 이곳에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진정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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